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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re] 백로를 보며     조물닭 2006·05·19 2974
150  외연도 탐조  …2   흐르는강물처럼 2008·04·28 2972
149  물총새를 보며  …1   이하상 2006·06·06 2967
148    [re] 원앙새는 바람둥이     조물닭 2008·11·02 2947
147    [re] 한 줄 두 줄 기러기     chomulduck 2006·04·03 2941
146  태종대 매  …1   이재흥 2009·05·29 2904
145  FACE BOOK 으로 잠시 이전합니다.  …1   조물닭 2014·06·03 2902
144  보천 여울에서  …1   이하상 2006·07·31 2897
143    [re] 소쩍새 우는 밤  …1   조물닭 2008·04·02 2894
142    [re]평사낙안     조물닭 2007·07·01 2891
141    [re] 딱따구리에게     조물닭 2006·05·19 2891
140  모래톱에 내려앉는 기러기     이하상 2007·02·03 2889
139  갈대밭의 기러기  …2   이하상 2007·12·26 2880
138    [re] 외연도 탐조     흐르는강물처럼 2008·04·28 2876
137  여귀꽃 속의 해오라기     이하상 2006·09·21 2869
136  아름다운 새 사진 보고 힘찬 한 주 시작합니다!  …1   전은주 2009·10·26 2845
135    [re] 보행 장애 5급 두루미  …1   조물닭 2007·01·11 2843
134    [re] 기러기는 멀리 날고....  …2   조물닭 2008·01·04 2840
133    [re] 송학도 속의 백학     조물닭 2008·01·28 2834
132    [re] 오디새를 노래하다     조물닭 2006·08·26 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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