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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새 촬영의 7가지 요령
조물닭04-30 17:19 | HIT : 4,452

1. 새의 눈이나 목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 방향에 여유공간을 둔다.

2. 수동초점 맞추기에 익숙하지 않으면 “자동(연속)동체추적” 방식으로 거리를 맞춘다. 최신 고급 카메라들의 거리추적기능은 웬만한 프로들의 수동 초점측정 보다 잘 맞추는 확률이 더 높다.

3. “자동동체추적”방식으로 촬영할 때는 중앙 초점포인트가 새의 머리나 목을 겨냥하여 벗어나지 않도록 추적 하면서 촬영한다. 중앙 초점포인트 이외의 초점포인트는 추적감도가 떨어진다.

4. 여러 마리의 새가 함께 날을 때에는 그 중에서 한 마리만을 골라서 거리를 추적하며 촬영한다. 구도를 생각하면서 표적을 바꾸면서 연속 촬영하게 되면 새의 비행속도와 카메라의 추적속도가 순간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때가 많아서 “팬닝”의 흐르는 효과 때문에 선명한 사진을 얻기가 힘들다.

5. 새의 비행속도와 카메라의 추적속도가 일치하면 저속의 셔터에서도 머리와 몸체가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6. 조리개를 f8.0이상 조여서 초점심도를 확보한다. 초점이 맞는 범위가 넓어져서 새의 전체 모양이 선명하여 지는 경우가 많고, 새가 여러 마리일 때는 초점이 맞는 새가 많아져서 보기에 좋다. 셔터속도를 아무리 짧게 하여도 거리를 못 맞추고 심도를 확보하지 못 하면 선명한 사진은 얻기 힘들다.

7. 새가 하늘을 배경으로 날으는 경우가 많을 때는 노출을 수동으로 고정시킨다. 자동노출을 사용할 때에는 급격한 노출변화에 따른 노출보정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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