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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noise)를 줄이는 8 tips
조물닭01-24 07:24 | HIT : 6,519
사진가들은 필름시대에는 그레인(grain)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는 노이즈(noise)가 영상에 거칠게 나타나는 것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좋아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전기적 신호가 흑백 혹은 칼라로 영상에 나타나는 디지털 노이즈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1. 감광센서 노이즈 (sensor noise) :
    감광판의 과열이나 화소(pixel)의 집적도가 높으면 노이즈는 증가한다.  
    즉 “똑닥이” 디지털카메라나 휴대전화 카메라가 DSLR 보다 노이즈가 많은 것은 작은
    크기의 감광판에 픽셀이 밀집하여서 전기적 상호간섭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2. ISO 스피드의 증가 :
   필름과 마찬가지로 감도가 증가하면 노이즈도 증가한다.

3. 노출 부족 :
   영상의 어두운 부분에 노이즈는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4. 과열 :
   감광센서가 연속적으로 1-2초 이상 장시간 노출되면 발열이 누적되어 노이즈가 급격히
   증가 한다. 그래서 고급 카메라에는 장시간 노출 촬영 시에 사용할 수 있는 노이즈 감소
   선택기능이 있다.

5. 디지털 인공산물(artifact) :
   픽셀의 전기적 특성인 “ On or Off “ 때문에 명암의 단계적 이행(gradation)이 잘 표현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6. JPEG 인공산물 :
    영상의 압축과 복원의 과정에서 노이즈가 발생하여 콤퓨터 화면상에 나타난다.

이상의 노이즈 원인은 불가피한 경우가 많지만 효과적으로 노이즈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몇 가지가 있다.

1. 노출부족을 피한다.
   어두운 부분에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급적 밝은 부분이 “날아가지 않을” 정도의  
   노출과다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즉 히스토그람에서 우측 끝에 여백이 거의 없도록 촬영한
   후 포토샵에서 보정하는 것이 암부의 노이즈를 줄이는데 유리하다.
   Raw file로 찍어도 암부의 노이즈는 피할 수 없다.

2. 가급적 낮은 ISO 스피드를 사용한다.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 시 노이즈가 있는 선명한 영상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노이즈가 없는
   약간 흔들린 영상을 택할지는 촬영자의 취향이다. 그러나 노이즈가 없는 선명한 영상을
   원한다면 낮은 ISO 와 삼각대를 사용한다.

3. 장시간 노출 시에는 카메라의 노이즈 감소 선택기능을 사용한다.

4. 카메라를 시원하게 유지한다.  
    직사광선에 카메라를 방치하지 않는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카메라 본체에 모자라도 씨워
    놓는 것이 좋다.

5. JPEG로 촬영시에는 압축비율을 가급적 낮춘다.
    압축비율이 높을수록 노이즈가 증가한다.

6. "Sharpening”  보정시 노이즈가 발생하기 때문에 포토샵에서 Unsharp mask를 사용할 때는
    Threshold 를 6 – 12 정도로 올린다. 가급적 Layer나 Quick mask를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사프닝을 적용한다.
    포토샵에서 “Smart sharpen”은 Threshold 기능이 없어서 영상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적용한다.

7. Color saturation과 노출 보정은 최소로 한다.

8. 노이즈 감소 프로그램을 적절히 사용한다.
    흑백 혹은 칼라 노이즈를 감소시키면 선명도(sharpness)도 함께 감소한다.
    따라서 필요한 곳에만 부분적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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